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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22_집앞 밤마실

irudA 2019. 9. 26. 00:09


오랜만에 집앞 밤마실..
바람이 불긴하나 눅눅한 저녁이다.
장미소금커피한잔 마셔보려했더니 휴무..월요일 휴무인 상점이 꽤있다..감자튀김집도 휴무 ㅠㅠ
나온김에 새로오픈한 식당들이 어디있나 앨리웨이 3층까지 둘러보구 광교호수공원 야경이 이뻐서 한컷!!
얼마 걷지도 않았는데 피곤이 몰려와 밤마실의ㅡ목적인 수박한통을 사고 사이좋게 쌍쌍바하나 나눠먹으면서 컴백홈~*^^*